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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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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정
  • 조회 316
  • 입력 2024-06-28 14:29
  • 댓글 0

본문

어느 날은 해가 쨍하고, 어느 날은 시원한 비가 내리는 여름입니다.

1월부터 쉼없이 달려왔던 지난 6개월, 더워지는 날씨에 더욱 쉽게 지치는 요즘입니다.

잠시 쉼을 통해 남은 6개월 다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일들로 가득찬 7월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좋아요!

 - 복지관은 늘 좋은 마음으로 오는 곳이에요.

 - 성인운동실에서 매일 운동을 해서 기분이 좋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돼요.

 - 댄스, 공예, 미술활동 등 건강한 여가생활을 만들 수 있어 좋아요.


★ 건의사항

 - 복지관에 좋은 서비스를 더 많이,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이용자 중심, 세심한 지원으로 사회적 약자 편에서 함께 해주세요.


※ 이용인 모니터링 중 일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4년 6월 소식지5월 후원금 입·출금 현황입니다. 수입 5,049,700원, 지출 전년도 이월금 포함하여 4,721,890원이며, 이 중 사업비는 4,117,490원, 운영비 604,400원 지출되었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복지사업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토요일 오전, 장애 및 비장애 형제자매 아동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딴 매실로 매실청을 만들고, 키즈카페에 방문하여 신나는 실내놀이활동도 즐겼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님들에게는 아이들의 돌봄에서 잠시 벗어나 휴식의 시간을 가지실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복지관에서는 인천시 지원사업인 장애인가족돌봄휴식지원사업 개별여행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초 선정된 가정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2024년 신나는 예술여행에 선정되어 환경뮤지컬 '숨 쉬는 바닷말' 공연이 복지관 법인 다목적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멋진 배우들이 준비한 무대를 보며 함께 웃고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이 복지관에서 즐겁고 유익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주간보호센터 이용인들과 함께 영종도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타며 산책도 하고, 바다내음 가득한 해물칼국수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해변가에 있는 카페에 앉아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바닷가 정취를 한껏 느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간보호센터 이용인분들이 다양한 것을 보고, 느끼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복지관에서는 사람 중심 복지관 운영을 위해 노력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처리결과를 안내해 드립니다.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인 모니터링 중 일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개인 및 단체후원, 물품후원 후원자를 안내합니다. 명단을 취합 및 작성하는 과정에서 오타, 누락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후원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당사항 발생시 복지관으로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상담팀 032-512-92002024년 장애인문화예술축제 '나를 보여줘' 시즌7 행사가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진행됩니다. 작품전시회 및 체험부스, 무대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는 공연이 끝난 후 기념품을 드립니다.  신청 및 내용과 관련하여 문의가 있으실 경우 평생교육팀 김지영 070-4673-3004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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