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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의 생생한 모습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제목 [프로그램이야기]2019년 하반기 이용인교육 “나와 너의 행복한 인권이야기” 작성일 2019-07-19
작성자 권선미 조회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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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너의 행복한 인권이야기

719일 오전 10, “나와 너의 행복한 인권이야기란 주제를 가지고 인권교육이 있었습니다. 복지관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청년들, 그리고 인권에 대해 알고 싶은 이용인 총 16명이 참여해 주었고, 발달장애인 중심의 교육이었습니다.

인권교육을 위해 장애여성네트워크 소속 김라현 강사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인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전 공 주고받는 활동을 했습니다.

3-4개의 공 중 내가 원하는 공을 선택하고,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고, 공을 보냅니다. 보낼 때도 던질지, 굴릴지 어떤 것이 좋은지 묻습니다. 어쩌면 인권의 시작은 묻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상대방의 생각을 묻고, 동의를 구하는 과정 등 함께하는 법을 놀이로 알아보았습니다.

기쁨, 외로움, 슬픔, 분노, 걱정 등 오늘의 기분과 생각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인권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양한 인권 중에서도 성 인권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나눴습니다.

성 인권은 성과 관련된 모든 권리를 의미합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 상대방의 동의 아래 데이트 등이 이뤄질 수 있고, 때와 장소에 따라 행동이 달라질 수 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차별받지 않을 권리(평등권), 건강하고 안전할 권리(보호권), 내 생활을 가질 권리, 내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권리,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권리(자기결정권)에 대해 공부하고, 각각의 상황에서 O, ×, 로 옳은 행동인지, 아닌지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 교육생 대부분 20-30대 청년들이 많았습니다. ‘성 인권과 관련하여 담당자로서도 처음 듣게 되었고, 흥미로웠고, 특히 20-30대 청년들에게 필요한 주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와 너의 행복한 인권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수고해주신 장애여성네트워크 김라현 강사님과 이용인 분들에게 감사드려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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