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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의 생생한 모습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제목 [프로그램이야기]재가이용인분들과 함께하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여행’ 나들이 작성일 2019-06-27
작성자 정성모 조회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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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이용인분들과 함께하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여행나들이

지난 6,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반겨주는 날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나들이는 조금은 특별한 나들이였습니다. 바로 우리가 만드는 여행이라는 부제처럼 재가이용인분들이 의견과 계획을 토대로 만들어진 나들이였습니다. 재가이용인분들에게 평소 가시고 싶었지만 못 가봤던 장소에 대해서 여쭙고, 조사하고, 투표하여 장소는 남이섬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남이섬으로 결정이 된 이후에도 재가이용인분들 중 답사위원분들을 모셔서 함께 답사를 가셔서 이동 동선 및 시간, 식사장소/메뉴, 편의시설, 공지사항, 사진미션까지 하나 하나 꼼꼼히 확인해주셨고, 주신 의견을 반영하여 계획을 하고, 진행되었습니다.

재가이용인분들이 주도적으로 계획하여 진행한 나들이고, 이를 통해서 이웃 간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진행되었습니다.

차량 이동시 찍은 사진출출발 전 관장님께서 안전에 대한 사항과 유쾌한 말씀으로 웃으며, 즐겁게 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남이섬으로 이동하는 배에서 찍은 사진  배를 타신다는 설렘에 기다리는 시간이 짧았지만 웃으며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시간은 탁 트인 시야와 시원한 바람이 몸을 감싸주며 맞이해주었습니다. 당연히 이럴때는 사진도 필수죠? ^^

점심식사와 활동사진

이동 후에는 전체식사를 하고, 평소 활동하던 동아리 활동과 자치위원회분들을 위해 3개의 소그룹별로 이동을 하였고, 각 그룹별 원하시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남이섬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진미션

소소하게 나마 명소에서 사진 찍어보기, 이웃간의 관계를 나타낼 수 있는 사진 미션을 드려 함께 고민도 하시고, 소소하게 대화를 해보시며 다양한 구도로 이리저리 찍어보는 것도 인상이 깊었습니다. 고민을 하시다가 자자 커피 한잔 들어서 사진 찍는 건 어때? 이웃끼리 편하게 커피 한잔 하는 게 제일 좋은 거지 뭐라고 말씀을 하시며 찍은 사진입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편하게 커피한잔 할 수 있는 것이 진짜 이웃인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활동사진

명소인 메타세콰이어길도 걸어보고, 좋은 기운을 준다는 종도 쳐보고, 겨울연가 포토존에서 한 장 찍어보고, 각자 준비해 오신 간식도 나누어 먹고, 시원한 음료와 파전도 빠질 수 없죠?, 각자, 그리고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항상 휠체어의 이동으로 인해 걱정하시는 이용인분들을 위해서 활동보조사선생님들의 도움이 있었고, 저희 팀의 사회복지사 선생님들도 오늘만큼은 불편함 없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남이섬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남이섬 단체사진

추억에 잠길 수 있던 좋은 시간이었다’, ‘다른분들을 많이 만나서 좋았다’, ‘평소 오고 싶었던 남이섬을 오고 계획을 잘 진행해주셔서 최고로 기억되는 나들이가 될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Good fences make good neighbors. 좋은 울타리는 선한 이웃을 만든다라는 영어 명언이 있습니다. 오늘의 웃음과 즐거움의 기억이 오랫동안 남는 시간이었으면 하고, 이번 계기가 좋은 울타리가 되는 시간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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