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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의 생생한 모습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제목 [프로그램이야기]아는 만큼 보이는 장애인권교육 이야기 작성일 2018-10-22
작성자 권선미 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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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장애인권교육 이야기!!

아는 만큼 보이는 장애인권교육 진행모습

오는 10/22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노들장애인야학 배승천 강사님과 함께하는 장애인권교육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노들장애인야학에 대한 소개 후 본격적인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인권현장 표지석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많은 분들도 생소해 하셨습니다. 서울시에서 인권과 관련한 주요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해당 장소에 표지석을 설치해 놓는다고 하네요.

혜화역에서 리프트 사고로 한 장애인이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고, 이로 인해 이동권 운동이 일어나서 승강기가 설치되고, 해당 장소에 인권현장 표지석이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 사람의 개인적인 특성이 환경에 따라 불편함이 되기도 하고, 좋은 면이 되기도 합니다.

장애라는 불편함은 있지만 환경이 잘 수용해준다면 장애는 불편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 겁니다. 우리는 서로 다르기에 다양성에 대해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는 원래 그래라고 바라보기 보다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을 수 있는 편견, 그것을 넘어 동등한 인격체로 함께하기 위한 노력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어떤 분이 강의를 마치며 질문합니다.

장애가 없는 강사와 장애인이 동등해 질 수 있는지?’

시간이 짧아 충분한 못 드린 것 같지만 교육에서 이야기 나눈 것 처럼,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에서 오는 불편함(제한점)을 이해하고, 불편함(제한점)을 함께 완화해 가는 길... 그런 노력들이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기에 시간이 짧았습니다.

소중한 시간 만들어준 참여자 분들과 노들장애인야학 배승천 강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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