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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복지관에서는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의 생생한 모습과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제목 [프로그램이야기]이웃과 인정이 있어 살기 좋은 우리동네를 만들어 갑니다. 작성일 2017-09-11
작성자 권선미 조회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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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인정' 정겨움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단어입니다.

복지관에서는 우리 동네에 이웃과 인정이 넘쳐 살 맛 나는 지역사회를 바라며 지난 3월 함께해주실만한 분들에게 이웃모임 제안했고 식사마실, 여행 주제로 두개의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7-8월 굉장했던 무더위로 활동을 잠시 쉬고, 지난 9/7 '즐거운 먹방' 회원들이 반가운 인사를 나눕니다. 이번에는 동네를 벗어나 경기도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았습니다. 소식지에 소개된 이웃모임 이야기를 읽고 삼산동 김종근님 함께하고 싶다고 하여 총 7명의 장애인 당사자와 둘레사람 2명이 함께 모이니 모임이 풍성합니다.

모임준비도 알아서 척척입니다. 음식 솜씨가 좋은 최옥희, 김순화님은 맛있는 밥과 반찬을 준비해 주시고, 다른 분들은 음료, 간식 등으로 나누고 싶은 음식들을 보탭니다. 서로 준비한 음식 올려놓으니 임금님 수랏상 부럽지 않습니다.

이웃들이 조금씩 준비해온 음식들로 차려진 밥상 이웃들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

푸른 자연에서 맛있는 음식 먹으며 사는 이야기 오갑니다. 오가는 대화 속 '어느 음식보다 맛있다, 함께 먹어야 맛있다.' 등의 이야기가 귀에 들려옵니다. 모임을 만들 때 가끔은 좋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정겨운 밥상을 그렸고, '즐거운 먹방' 이웃모임이 참 보기 좋습니다.

물향기수목원 산책 중 가을 초입 푸르른 자연을 배경에 두고 단체사진촬영

오늘 처음으로 모임에 함께했던 삼산동 김종근님은 새로운 이웃과 만날 생각에 마음이 설레어 잠도 잘 못주무셨다고 합니다. 아내 분이 손수 이웃들과 나눌 커피, 간식도 정성스레 포장해 오셨는데, 깜짝 선물을 받은 이웃들은 '감동이다, 정성이다'며 고마워 하셨습니다.

삼산동 김종근님이 준비해주신 간식 김종근님 아내 분이 손수 준비해 주신 간식꾸러미

 이웃과 인정이 있는 '즐거운 먹방'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 최옥희님, 김순화님, 손광석님, 방선자님, 도옥순님, 김순환님, 김종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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